감정 배제

Sunday, December 14, 2008 – 9:37 PM by zenguy
주식을 접하고 적지 않은 책을 본것 같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난뒤 다시 펼쳐보면 매번 새로움을 느끼고.. 눈에 띄지 않던 문장들도 보인다. 건성으로 책을 보아서 그런걸까... 주말동안 3권의 책만 정독하며 읽고 기억하려 애썼다. 그런데... 분명 같은 책인데... 이전에는 기법과 감정조절, 기술적 분석만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트레이딩을 하면서.....

흔들면 떨어져 주자..

Sunday, December 14, 2008 – 6:12 PM by zenguy
주식투자를 말타기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말 등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집이요. 고집이다. 세력의 등에 올라타서 세력이 우리를 떨어뜨리려고 하면 떨어져 주고, 말이 잘 달리면 말 등에서 함께 달리며 수익을 내야 한다. 흔들면 떨어져 주는게 손실을 덜 내는...

실패자 유형

Sunday, December 14, 2008 – 5:46 AM by zenguy
급등하는 종목은 무조건 추격매수. 많은 종목들이 움직이거나 상승할때 이성 상실 매수 후 급락하면 무조건 매도. 안 오르는 종목에 군침 흘리기. 고점매수, 저점매도 무조건 감으로 매매 떨어지면 물타기 산 가격이 오를때를 기다린다. 미수 몰빵 오기 ...

[스크랩] 많이 아는 것 vs 핵심적인 것을 아는 것 |

Saturday, December 13, 2008 – 8:29 PM by zenguy
저는 의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문가의 허와 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젊은 청년이고, 의학의 길을 몇 십년 걸어온 베테랑은 아니지만, 국가에서 공인하는 전문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참으로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상과 믿음

Saturday, December 13, 2008 – 8:14 PM by zenguy
종목에 대한 상상을 할 수록 매도가 어렵고, 종목에 대한 믿음이 강할 수록 손절을 못한다. 주말동안에는 그간 정리한 내용들을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있다. 얼마나 뻗쳐 나아갈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기억 못한것들을 다시금 기억하고.. 새롭게 추가할것들을 고른다. 다시한번 개조다. 철저히 시세에 순응하며 맞서지 아니할것. 아니다 싶으면 미련없이 매도 할 것....

머리에 박아 버리자.

Saturday, December 13, 2008 – 5:54 PM by zenguy
절제신공이란 필명으로 널리 알려진 어느 실전 매매 고수의 글중 일부분이다. 주식공부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대단하고 복잡스러운 무언가를 얻기를 갈망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기본.. 기본에 모든 답이 있고.. 기본을 못지켜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못 이루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을 구성하는 주제들은 각자 다르겠지만......

순진한 투자는 망한다.

Saturday, December 13, 2008 – 5:05 PM by zenguy
어느떄인가...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모두에게 적용하여 동일시 하지 마라." 그랬다. 사실.. 지금 보다 더 어릴적에는.. "내가 착하게 굴면.." 당연히 남들도 나에게 착하게 대해줄주 알았고, 내가 바라보는 시각을 어느 정도 타인도 수긍하는 줄 알았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다소 거칠게 글을 적어 내려갔지만.....

도살당한 돼지

Friday, December 12, 2008 – 5:38 PM by zenguy
증시에 호재인 적대적 인수합병(M&A) 이슈가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사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됐다는 의혹 제기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코스닥 상장업체 휴람알앤씨가 그 장본인이다. 이 회사는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 뒤 적대적 M&A 세력 극적으로 타협, 분쟁을 종료했다. 적대적 M&A 이슈가 사라지면서 주가는 나흘 연속 급락중인데다...

주식시장에서 누굴 믿으리…

Friday, December 12, 2008 – 9:52 AM by zenguy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