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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는 법을 배우자.

    Posted on the 2010/02/25 at 5:08 p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238 times read. 

    손실을 인정한다는 건. 추세를 인정한다는 건. 생각처럼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 같다. 그저 하면 될 뿐인데.. 무엇이 벽으로 작용하는 것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냥 혼란스러울뿐…. 이래서 초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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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rading

    기회는 항시 있다.

    Posted on the 2010/01/19 at 5:06 pm under Mindset by zenguy & This post was 169 times read.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지금 바로 내가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 심적 고통을 느낀다면 그것은 진입부터가 잘못된 매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기회는 항상 존재하기에 손실을 보고 있다면 추세의 방향성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따라주면 된다. 언제든 수익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손실에 심적 고통 혹은 부담을 느끼지 말며 가고자 하는 방향. 즉, 시장의 조류에 몸을 맡기어 물 흐르듯 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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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Mindset

    손절은 항상 옳다.

    Posted on the 2010/01/11 at 1:40 a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207 times read. 

    머리에 각인되었을지라도 다짐처럼 쉽게 행할 수 없는 것중 하나가 ‘손절’인듯 싶다. 진부하지만 내 나름의 추세의 정의를 몇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아래와 같을 것이다.

    • 자신의 포지션에 역행할때
    • 기존 추세와 역방향으로 방향성을 나타낼떄
    • 자신의 기대와 실제가 괴리율을 보일떄

    기타 여러가지 예상 가능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까지 수많은 변수에 의해서 손절을 단행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일뿐 본질적으로는 ‘반대’적 상황에 트레이더가 반드시 취해야 하는 행동을 뜻함은 같을 것이다.

    기술적 분석, 가치 분석, 시장 분석 등. 자신의 성향에 맞는 트레이딩 방식을 취함에 있어서 본래의 기대에 어긋나는 방향성 혹은 사유가 발생한다면 가차없이 손실을 줄이는 ‘손절’을 반드시 행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 또한 그러하지만, 손절이란게.. 막상 매도하려 하면 “이곳이 저점인가?” 싶기도 하고, 잠깐의 반등 타임에 수수료 손절 혹은 손실폭을 줄이기 위해 야금 야금 물타기를 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경험상 90% 이상은 반드시 이전 손실폭 보다 큰 손실을 감수한 손절 혹은 투매동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자, 생각해보자. 기계적으로 특정 %를 맞추어 손절을 한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큰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그렇다하여 막연히 기도하며 없는돈 있는돈 거기에 레버리지까지 풀가동하여 평균매수단가를 낮추는 행위는 운이 좋으면 회복이지 자칫하면 한순간에 파멸할 수도 있다. 당신이라면 보통 어떠하였었는가?

    포커를 할때 보통 게임 참여자들은 좋은 패보다는 나쁜 패를 받을 확률이 큼을 스스로 느끼면서도 좋은 패를 받길 희망한다. 사실은 나쁜패인데 그것을 희망과 바램, 그리고 탐욕과 욕심을 덧칠하고 또 덧칠하여 현실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손실을 감수하면서 포지션을 정리한다는것은 분명 추후 발생 확률이 큰 실패한 매매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에 그 목적을 둔다. 그 이전의 확률상으로 따져 보아도 수익보다는 손실 볼 확률이 큰 물타기매매일 확률이 크다. 어찌되었든간에 현재 수익을 목적으로한 트레이딩에서 손실을 본다는 것은 종목 선정, 포지션 선정, 진입, 사고, 판단 등 모든것이 잘못되었음을 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어떠한것도 트레이더의 의견을 지지해줄 수는 없다. 시장은 알아서 제 갈길을 갈뿐. 시장과 동행하려 했던 작디 작은 티끌같은 개미가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집, 고집, 미련, 아쉬움 등의 감정적 요인 때문에 손실을 인정치 않고 줄이지 못한다면 추후에 발생할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계속적인 실패를 할 것이며, 적게 먹고 크게 잃는 매매로 다시한번 실패자의 길로 들어섬은 자명한 일이다.

    시장은 항상 옳다. 손절 또한 항상 옳다.

    우린 시장을 왜곡하고 자신의 판단에 의한 망상과 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기에 실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있는 그대로 각자의 길을 거리낌없이 나아가는 시장의 조류를 파악하고 두려움 없이 즐겁게 손절할 수 있는 트레이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리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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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r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