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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는 법을 배우자.

    Posted on the 2010/02/25 at 5:08 p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282 times read. 

    손실을 인정한다는 건. 추세를 인정한다는 건. 생각처럼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 같다. 그저 하면 될 뿐인데.. 무엇이 벽으로 작용하는 것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냥 혼란스러울뿐…. 이래서 초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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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rading

    마음을 빼앗기면…

    Posted on the 2010/02/25 at 5:04 pm under Mindset by zenguy & This post was 50 times read. 

    무언가를 바라고 원한다면, 그것에 마음에 빼앗기는것 보다 다른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본질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지 않을까… 항시 그러지하지 못하여 본질을 왜곡하고 굴레를 씌운후 나는 옳고 그 이외에 것들은 그르다. 혹은 행위의 시발점은 본능 혹은 탐욕이 서로 엉클어짐으로서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해석 및 분석, 결론을 내리어 실패를 미화하고 반복하는 트레이더.

    그 무엇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초연한 자세….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눈과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a84 610x457   마음을 빼앗기면...

    아래의 글은 공자와 그의 제자 안자의 이야기이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고… 나름 느낀바가 커서 스크랩을 해두었는데… 도무지 출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원본 웹사이트의 주인장님께 죄송.. ;-)   아무튼… 이 글을 보고 모두들 무언가를 느낀다면…  그 느낌은 서로가 크게 차이가 나질 않을듯… ㅋ

    공자의 제자 중에 안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안자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다.

    안자가 뱃머리에 앉아 풍경을 즐기다가 사공의 모습에 눈이 갔다.

    그런데 노를 젓는 사공의 표정이 그지없이 편안해 보이고 노 젓는 솜씨 또한 일품이었다.

    갑자기 호기심이 동한 안자는 사공에게 물었다.

    “저 같은 사람도 배 젓는 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공은 아주 짧은 대답을 해 주었다.

    “물론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연습만 하면 곧 배울 수 있고, 잠수를 잘하는 사람은 배를 본 적이 없어도 바로 저을 수 있습니다.”

    안자는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나 사공은 빙그레 웃기만 할 뿐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안자는 공자에게 이것을 물어 보았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배를 잘 저을 수 있는 이유는 물에 빠지는 것을 겁내지 않기 때문이다. 또 잠수에 능한 사람은 배가 뒤집히더라도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로지 배 젓는 일에만 전념하게 되는 것이다.”

    그제서야 안자가 고개를 끄덕이자 공자는 덧붙여 말했다.

    “내기를 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아서 기왓장 하나를 걸고 내기를 하면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그보다 조금 더 값진 물건을 걸고 내기를 하면 기가 죽고, 황금을 걸고 내기를 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사람의 기술은 언제나 같지만 마음을 물건에 빼앗기면 행동은 뜻대로 되진 않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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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Mindset

    잔을 비워라.

    Posted on the 2010/02/08 at 4:50 am under Think 1g by zenguy & This post was 301 times read. 

    그냥.. 이제 그만 잔을 비울때도 된것 같아서…

    glass half full   잔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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