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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는 법을 배우자.

    Posted on the 2010/02/25 at 5:08 p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223 times read. 

    손실을 인정한다는 건. 추세를 인정한다는 건. 생각처럼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 같다. 그저 하면 될 뿐인데.. 무엇이 벽으로 작용하는 것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그냥 혼란스러울뿐…. 이래서 초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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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rading

    손절은 항상 옳다.

    Posted on the 2010/01/11 at 1:40 a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203 times read. 

    머리에 각인되었을지라도 다짐처럼 쉽게 행할 수 없는 것중 하나가 ‘손절’인듯 싶다. 진부하지만 내 나름의 추세의 정의를 몇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아래와 같을 것이다.

    • 자신의 포지션에 역행할때
    • 기존 추세와 역방향으로 방향성을 나타낼떄
    • 자신의 기대와 실제가 괴리율을 보일떄

    기타 여러가지 예상 가능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까지 수많은 변수에 의해서 손절을 단행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일뿐 본질적으로는 ‘반대’적 상황에 트레이더가 반드시 취해야 하는 행동을 뜻함은 같을 것이다.

    기술적 분석, 가치 분석, 시장 분석 등. 자신의 성향에 맞는 트레이딩 방식을 취함에 있어서 본래의 기대에 어긋나는 방향성 혹은 사유가 발생한다면 가차없이 손실을 줄이는 ‘손절’을 반드시 행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 또한 그러하지만, 손절이란게.. 막상 매도하려 하면 “이곳이 저점인가?” 싶기도 하고, 잠깐의 반등 타임에 수수료 손절 혹은 손실폭을 줄이기 위해 야금 야금 물타기를 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경험상 90% 이상은 반드시 이전 손실폭 보다 큰 손실을 감수한 손절 혹은 투매동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자, 생각해보자. 기계적으로 특정 %를 맞추어 손절을 한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큰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그렇다하여 막연히 기도하며 없는돈 있는돈 거기에 레버리지까지 풀가동하여 평균매수단가를 낮추는 행위는 운이 좋으면 회복이지 자칫하면 한순간에 파멸할 수도 있다. 당신이라면 보통 어떠하였었는가?

    포커를 할때 보통 게임 참여자들은 좋은 패보다는 나쁜 패를 받을 확률이 큼을 스스로 느끼면서도 좋은 패를 받길 희망한다. 사실은 나쁜패인데 그것을 희망과 바램, 그리고 탐욕과 욕심을 덧칠하고 또 덧칠하여 현실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손실을 감수하면서 포지션을 정리한다는것은 분명 추후 발생 확률이 큰 실패한 매매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에 그 목적을 둔다. 그 이전의 확률상으로 따져 보아도 수익보다는 손실 볼 확률이 큰 물타기매매일 확률이 크다. 어찌되었든간에 현재 수익을 목적으로한 트레이딩에서 손실을 본다는 것은 종목 선정, 포지션 선정, 진입, 사고, 판단 등 모든것이 잘못되었음을 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어떠한것도 트레이더의 의견을 지지해줄 수는 없다. 시장은 알아서 제 갈길을 갈뿐. 시장과 동행하려 했던 작디 작은 티끌같은 개미가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집, 고집, 미련, 아쉬움 등의 감정적 요인 때문에 손실을 인정치 않고 줄이지 못한다면 추후에 발생할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계속적인 실패를 할 것이며, 적게 먹고 크게 잃는 매매로 다시한번 실패자의 길로 들어섬은 자명한 일이다.

    시장은 항상 옳다. 손절 또한 항상 옳다.

    우린 시장을 왜곡하고 자신의 판단에 의한 망상과 현실을 왜곡하고 외면하기에 실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있는 그대로 각자의 길을 거리낌없이 나아가는 시장의 조류를 파악하고 두려움 없이 즐겁게 손절할 수 있는 트레이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리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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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매매……… 투기와 투자

    Posted on the 2009/10/13 at 1:16 am under Trading by zenguy & This post was 96 times read. 

    러시아 출신으로 미국 증시에서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손해를 본 뒤 재기에 성공한 알렉산더 엘더(Alexander Elder)는 ‘주식투자로 생활비를 벌자(Trading for a living; Psychology,Trading Tactics, Money Management)’라는 책에서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3가지 신화(神話)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원인과 주식투자자에서 성공한 일부 투자자들의 성공비결을 제시한다.

    개인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3가지 신화

    첫째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신화(Brain Myth)다.

    주식투자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성공 투자자들이 자기만 아는 은밀한 비밀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주식 매매는 맹장수술을 하거나 다리를 건설하거나 법정에서 소송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것은 지식도 아니고 비밀도 아니며 교육의 정도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학에 다녀본 적도 없고 일부는 고등학교도 중퇴한 사람이다. 지난해에 50% 이상 수익을 낸 대전의 이영경씨(가명)은 고등학교만 졸업했다.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대학교육을 받지 못했다.

    둘째 큰 돈으로 투자했으면 성공했을 것이라는 신화(Undercapitalization Myth)다.

    주식투자로 돈을 잃은 투자자들은 ‘일주일만 버텼으면 성공했을 걸…’이라는 아쉬움을 자주 하소연한다. 그런 미련 때문에 패자는 적은 돈을 벌거나 모아서, 아니면 시장에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실패는 반복된다. 그러나 항상 조금 늦는다. 그들은 ‘조금만 돈이 많았다면 조금 더 시장에 남아있고 이겼을 텐데’라며 투자금액이 적은 것을 한탄한다. 하지만 패자는 자금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그의 정신이 발달되지 않은 사람이다. 패자는 작은 돈을 잃는 속도로 큰 돈도 잃는다. 지나치게 많이 매매하고 자금관리도 체계적이지 못하다. 자금 규모와 관계없이 큰 위험을 지기 때문에 잃는다. 포커에서 돈을 가장 많이 잃는 날은 좋은 패가 들어오지 않는 날이 아니다. 패가 좋지만 항상 아슬아슬하게 밝히는 ‘2등 패’가 들어오는 날 돈을 엄청 잃는다. 패가 안좋으면 죽으면 그만이지만, 패가 꼬시기 때문에 베팅하다가 빈털터리가 된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손실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2만달러(2400만원) 이상을 갖고 매매하지 마라. 한번 손실을 입을 때 전체 투자금액의 2%를 넘지 않도록 하라. 작은 계좌에서의 작은 손실을 통해 배워라. 아무추어는 잃을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잃을 것에 대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셋째 자동매매장치에 대한 신화(Autopilot Myth)다.

    그들은 대박 종목을 찾아줄 시스템에 목말라 한다. 하지만 자동매매장치에 대한 환상은 탐욕과 게으름 및 수학적인 무지가 빚는 ‘패자의 법칙’이다. 시장은 항상 변화하면서 자동 매매시스템을 무력화시켜 버린다. 그들의 선전하는 시스템들이 유효하다면 왜 팔겠는가, 자신들이 직접 돈을 버는게 유리한데 말이다. 족집게 종목 발굴이나 점은 잘 안맞는다. 점쟁이들이 맞추는 것은 100개 예언 중 한두 개 밖에 안된다. 틀린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맞았던 것만 집중적으로 선전하는 것에 유혹당하면 남는 것은 깡통이다. 자동항법장치가 있음에도 항공회사는 조종사에게 높은 임금을 지불한다. 사람만이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주의자가 되라

    시장은 당신의 어머니가 아니다. 시장은 당신의 입에 우유를 넣어주는 대신 당신으로부터 돈을 뺏어가는 방법을 찾는 거친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사람들은 말로는 자유와 독립을 입으로만 외친다. 하지만 어려움에 닥치면 강력한 리더십을 찾는다. 누군가가 당신을 부자로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면서 자신과의 게임을 한다.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매우 나쁘지만, 자신을 속이는 것은 희망이 없다.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음식을 먹는 짧은 시간의 즐거움이 몸무게를 줄여 건강이 증진되는 즐거움보다 크다면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없다. 눈을 크게 뜨고 위험을 똑바로 인식해 통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통제력을 잃는다. 고통으로 인해 몸부림치거나, 즐거움으로 어쩔 줄 몰라 한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의 부재로 그들은 자신들의 계좌를 깡통으로 만든다. 승리하는 전문가는 심리요인의 중요성을 알지만, 실패하는 아마추어는 그것을 무시한다. 주식투자는 스카이 다이빙이나 암벽 등반 또는 스쿠버 다이빙처럼 위험을 수반한다. 경험이 많은 행글라이더 비행자가 더 사망확률이 높다. 그들이 더 높은 위험을 원하기 때문. 감정적인 매매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심리, 매매기법, 자금관리 등 3가지를 알아야 한다

    주식 매매는 언뜻 보기에 쉬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초보자들은 초반에 돈을 벌면 자신이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험한 위험을 감수하게 되고 결국은 모든 것을 잃는다. 주식투자를 잘 하는 훌륭한 트레이더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그의 목표는 매매를 잘하는 것이다. 그가 매매를 제대로 한다면 돈은 자연히 뒤따른다. 시장은 자기 파괴와 자기만족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트레이더는 비현실적인 희망을 시장에서 찾는다. 그러나 시장은 절대로 당신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투자자는 현실주의자다. 그는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알고 있다. 절대로 환상에 빠지지 않는다. 패자는 자신의 환상에 의지해서 매수하고 매도하고 진짜 중요한 매매는 놓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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