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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만심(自慢心)을 경계하라.

    Posted on the 2010/01/11 at 1:34 pm under Mindset, Think 1g by zenguy & This post was 155 times read. 

    남을 비아냥거리며 홀로 무시하고 외면할것이 아니라, 진실로 자신을 엄격히 대하며 스스로를 하찮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사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듯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식매매를 잠시동안 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의 지난 실패에 대한 복기. 구도자가 그러하듯 저 또한 진부한 시장 이론에 대한 복습을 반복적으로 행하며 아는 것을 이토록 실천하기가 어렵구나 라는 마음과 조금씩 마음속에서 움트는 자만심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그러하겠지만 시장을 잠시 떠나 방관하는 자세로서 시장을 바라보면 이토록 객관적이며 논리적인 엘도라도와 같은 곳이 있나 싶은 어리석은 생각이 드는 것은 역시나 인간이기에 그러하겠지요?

    움트는 자만심이 훗날 다시금 이 시장에 문을 두드릴때 실패의 반복을 불러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으나, 행할 수 없다면 그것은 깨닳지 못해서이고 머리와 가슴에 각인되지 못해서겠지요.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흩날리는 길가의 티끌과도 같은 존재일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는것으로 스스로가 도취되어 진실된 깨닳음을 구하지 아니한다면 과거의 매매에서 작든 크든 실패를 불러왔던 행위들을 다시금 반복하게 할텐데 어찌하여 하찮은 인간의 마음이 이리도 간사하게 움직이는지요.

    시장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와 깨닳음의 지식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그저 소심하게…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욕심, 탐욕, 희망, 등의 감정을 최소화 한채 숨어 지내면 된다는 수준으로 이해하시나요? 저 또한 과거에 그러하였으나… 지금은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한문장 조차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때에 따라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그 수준차를 혼자서도 느끼는데… 과연 책을 얼마나 읽었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자신은 모든것을 다 한다 말할 수 있으며…. 그러지 아니하더라도 이미 일정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느끼는 것인지…

    얼마전 출퇴근길에 들여다본 책중에 ‘심법투자’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이란게 그러하듯…. 이 또한 스치는 책중에 하나가 될듯 싶은데… 그래도 그중 한 문장을 인용한다면… “구도자와 같은 자세로 자신을 알아간다.”와 비슷한 의미의 문장이 있었습니다. 구도자… 이 시장을 대하는 구도자란 무엇일까요? 정의내릴 수는 없으나….(추후 이 부분에 대해 글로서 써보려 합니다.) 적어도 자신을 낮추고 자신이 모르고 또 다른 자아를 찾아 단점을 고치고 장점은 살리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아가는 도인과도 같은 자세를 뜻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슴속에…. 흥분과 움트는 자신감을 죽이고, 낮은 자세로 자아(Ego)를 향해 구도자의 자세를 취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쉽지 않은 길임을 느낍니다. 시간은 흐르고….  마음은 조급해지는 모양세를 보니…. 다시 한번 쉽지 않은 길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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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Mindset, Think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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