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가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지…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 이란다.
또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로, 그가 가진 것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
“할아버지,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라며 손자가 묻자, 추장은 손자의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나의 마음. 내 자신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 현실을 왜곡하고 망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단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키우고는 있지 않은지… 나는 무엇을 외면하고 무엇을 무의식적으로 자라나게 만들었는지….
부정적 마인드가 상대적으로 강한 나로서는… 반드시 거쳐야될 쉽지 않은 과정이 있다. 위의 짧은 이야기가 그 모든것을 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