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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욕과 손실

    Posted on the 2009/10/14 at 1:51 am under Mindset by zenguy & This post was 163 times read. 

    인간의 탐욕과 욕심은 무엇을 뜻하는가?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닌 억지스러운 획득 혹은 허황된 망상과도 같은 구걸에 가까운 추악한 감춰진 본성이 아닌가 싶다.

    주식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그러하듯 급등주에 대한 열망에 가득차 있으며, 계좌 손실이 가중 될 수록 그 열망은 배 이상이 되어 손실 가중 속도를 그만큼 증가시킨다.

    어째서일까?

    진부하지만, 추격매수, 손절, 관망, 무대응, 뇌동매매, 감으로 매수 등. 시장에서 금기시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이 수십..수천..수만번 다짐했던 그 모든 원칙과 이론, 지식들을 어기는 행위를 지속하게 된다. 아는것만큼만 단순히 실행해도 최소한 잃지 않는 이 시장에서 스스로가 파멸의 늪으로 뛰어드는 행위.

    누군가가 이야기하곤 한다. 탐욕을 부려야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 입장에 서고 싶다. 몸사리며 인내하며 Trial & Error 전략을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탐욕은 반드시 무리수라는 변수를 껴안고 있기에 그마만큼 큰 수익으로 보상받을지 모르나,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시장 구조 상의 헛점 그대로 복구불능 상태에 빠지게 됨으로서 재기의 기회를 놓치게 되며, 그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시장이 안겨주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자아(Ego)를 버리고, 탐욕과 욕심은 생각치도 말며, 자연스럽게 추세와 전화점에 대한 연구로 지속적인 Trial & Error 전략을 수행하는 매매야 말로 단순하지만, 어렵고 어렵지만 그만큼 희열에 가득찬 수익으로 트레이더 혹은 투자자에게 안겨질것이라 생각한다.

    급등주, 상한가, 갭 등의 시세 변화를 노리는 것은 좋으나, 그것들 또한 시장의 때에 맞추어 발생되는 시세의 광풍에 한 조각일뿐, 시장 상황을 생각치도 않고 아에 무시한채 일관된 탐욕에 실패를 반복한다는 것은 파멸. 그 이상의 고통을 맞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 미쳐버린 시세에서의 주가상승을 가지고 추세라 일컬으며 그러한 모양(패턴)을 쫒는다면 시장퇴출이라는 뼈아픈 고통을 맞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는것 그대로를 단순히 실행할 수 있는 초연함을 유지하라.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하라.

    시장상황을 무시한 자신의 뜻과 감정대로 매매에 임한다면 실패중독이라는 중증에 걸려 인생 혹은 주변 사람 모두를 잃게 될지 모른다. 어쨋든 자본주의 사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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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Mindset

    2 Responses to '탐욕과 손실'

    1. makestock October 16, 2009 at 12:35 am (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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