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을 통한 트레이딩시 가장 큰 착각 혹은 오해를 받는 것은 과거의 패턴, 파동, 이평 지지, 저항 등의 현상이 반복되길 희망한다는 것이다. 각 시대별 경제, 산업 등의 영향에 따라 강세 업종과 주도 업종이 결정되며 외내부적 변수로 인한 테마주들도 다양하게 형성된다.
시장은 진화한다. 즉, 과거로부터 그 어떠한 기대를 하지 말며 현재의 추세에 철저히 순응하는 것 뿐이다. 수익은 시장이 안겨 주는 것이다. 내가 똑똑해서.. 잘나서…. 내 판단이 옳아서가 아니다. 그저 그 흐름에 순응하며 따를 뿐이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시장이 수익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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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역시 위키에서 삭제할 페이지의 내용을 옮겨보았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필요하시다면 한번쯤 보셔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주가가 상승을 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며 급등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주가견인세력들이 장기간에 걸친 바닥권에서 물량매집을 끝낸 후 주가를 강하게 상승시키는 경우에 발생한다. 이 경우는 장대음봉이 발생하거나 총주식수보다 더 많은 거래량이 분출되기 전까지 주가가 상승한다. 따라서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음봉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패턴이다.
- 주가가 상승을 하면서 거래량이 감소를 하지만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세력들이 추가로 물량을 매집 중이 경우가 많다. 거래량이 줄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경우는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으로 몇몇 세력들이 물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비정상적인 패턴이다. 이러한 경우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하락추세로 반전되기 전까지는 보유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하락을 할 때 주가가 급락하는 유형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주가가 단기간에 급상승한 후 고점에서 거래량 폭증과 함께 급락을 하는 중이거나 회사의 악재가 노출되어 세력이 이탈할 때 발생한다. 무조건 매도를 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길만이 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길이다.
-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하락을 할때 점진적으로 하락을 하는 유형이 있다. 이런 경우는 상승추세 마감 후 하락추세로 접어드는 초기에 나타나는 패턴이다. 적은 거래량으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하락추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에서 매도(손절)을 하고 나와야 한다.
- 고점대비 하락폭이 큰 상태에서 거래량이 감소하고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횡보를 한다면 바닥권의 신호일 수 있다. 이때는 관망 후 거래량 증가시 분할매수를 하여야 한다. 덧붙여, 바닥권 상승시 무리한 트레이딩은 자칫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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