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트레이딩이란 책 내용 중. ‘피를 부르는 복수’에 관한 구절이 나옵니다. 듣는 이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겠지만, 주식 시장에서 현물, 파생 쪽 매매하시는 분들은 그 의미를 대충은 느끼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분명 자신의 원리, 원칙에 어긋날 상황에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그것이 그리 녹록치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결과적으로 큰 실패와 좌절감에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순응이 무엇인가… 추세에 순응하고 옳은 판단을 확고히 따르며 그것을 그르치는 상황에서의 유연한 인정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앎을 그대로 실천함으로서 얻게되는 마음의 평화와 함께 수익 그리고 희열.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같지 않나 싶습니다. 역행하려 함은 큰 실패로 오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도 알고 남도 아는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고집스러운 억지부림의 결말의 비참함은 돈을 떠나 삶에서 좋지 않은 결과로 다가 오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의 피일까요… 상대의 피를 확인하려하는 무모함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피를 확인하게 되는 비참함을 낳게 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