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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크 테이커(Risk Taker)

    Posted on the 2009/05/24 at 10:23 pm under Mindset, Think 1g by zenguy & This post was 53 times read.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나치게 이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트레이딩을 원한것은 아닐까? 이 말은 이 시장은 누구나가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 위험성을 쉽게 인정하지 못해 지나친 확신, 예측, 기대 등과 위험성을 분리시켜 스스로를 합리화 한다. 하지만, 곧이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반대의 상황에 이 시장의 위험성을 눈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나서 억지로 인정하게 된다.

    심리적으로 우월하느냐, 우월하지 않느냐는 상당히 중요하다.

    즉, ‘인정’. 자신의 선택이 옳지 않았다면 그것을 쉽사리 인정하고 두번다신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위험을 단지 “나만은 피해 갈 것이다.”라는 안일한 사고와 생각치 못한 상황에 어리둥절 심리적 공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오기와 집착 그리고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은 아닐까.

    내 모습이 이러하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내 못난 모습. 다시한번 되씹어 본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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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Mindset, Think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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